그렇게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전 그게 모두 애정으로 보이질 않아서 문제지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도 모르겠으나, 전 그런 모든 것들이 애정으로 그렇다고 보여지기 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편리나 이기심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논쟁의 여지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는거지요. 저역시 여기 덕을 많이 봤기에....
제가 쓴 '징징'이라는 표현이 장터의 변화에 반대하거나 불편하다 느끼는 모두를 칭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나치게 표현했다고 그쪽에서 느끼듯이 저도 그렇게 느낄 사람들이 있었다 뿐이지요.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일년에 글 한번 올릴까 말까 하는 사람입니다.
자전거를 사랑하구요.
제가 바라는 것은 정말로 왈바를 좋아한다면 변화에도 좀 아량을 베풀줄 알아야겠기에 한마디 한것 뿐입니다.
그런데 전 그게 모두 애정으로 보이질 않아서 문제지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도 모르겠으나, 전 그런 모든 것들이 애정으로 그렇다고 보여지기 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편리나 이기심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논쟁의 여지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는거지요. 저역시 여기 덕을 많이 봤기에....
제가 쓴 '징징'이라는 표현이 장터의 변화에 반대하거나 불편하다 느끼는 모두를 칭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나치게 표현했다고 그쪽에서 느끼듯이 저도 그렇게 느낄 사람들이 있었다 뿐이지요.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일년에 글 한번 올릴까 말까 하는 사람입니다.
자전거를 사랑하구요.
제가 바라는 것은 정말로 왈바를 좋아한다면 변화에도 좀 아량을 베풀줄 알아야겠기에 한마디 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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