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익 단체도 강제성을 지닌 단체도 아닌 왈바 입니다.
단지 자전거가 좋아서 미친(?)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개개인의 욕심으로 욕구로 주장하는 것은 한걸음 뒤에서 보기엔
너무도 짜증나는 일입니다.
열성적인것도 다 좋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회원 100명중 정말 그렇게 불편하고 불만인 분은 항상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100명중 10명이 불편하다고 해서 나머지 90을 희생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노조 파업을 해도... 투표를 해서 하는 시대인대 그 몇 명으로 인해서 시끄러운
것은......
여기는 누가 옳고 그름을 파헤치는 곳이 아닌
그냥 서로 즐기는 취미마당 입니다.
그냥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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