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장터거래 후기가 있는게 아닙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후기에 글 올리세요.
장터 거래를 지켜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앞으로 이런일을 예방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서 안전거래가 생겼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사고 아닌
사고가 생기게 됩니다.
패널티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 소양에 관한 문제입니다.
가까운 동호인에게 판매했으면 판매취소를 하든지 아니면
사과의 말이나 단돈 500원이라도 송금해주는것이 도리라 생각되네요.
앞으로 이런 일을 막기위해서라도 강력한 패널티 제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잔차만 기백만원짜리 타면 뭐합니까?
잔차질의 기본은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입니다.
그걸 아시는 분이면 성의없고 매너없는 매매를 하시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돈'의 문제가 아니라 '도'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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