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MTB에 입문을 하고...
안장이 주는 끝없는 고통으로 인해, 게시판에 글을 올렸던 초보입니다.
당시 너무도 많은 회원님들께서, 많은 격려와 극복 방법 (주로, 무조건 참아라! 였지만...^^)을 알려 주시고, 혹은 고통을 감하는 안장 셋팅법과 선택법 등에 대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안장을 교체하고 (전립선 보호용으로) 저희 와이프는 셋팅을 새로 잡아 보았습니다.
그 후로 아주 짧은 라이딩을 반복한 끝에... 이제는 고통을 어느 정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단계가 되었네요...
지난 주에는 글쎄 저희가 한 40km의 장거리 (? 저희들에게는 절대 상상도 못했을 거리)를 주파하고 말았답니다.
초기의 고통으로 언제든 접을 준비가 되었던 터라, 회원님들의 충고와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희에게 이렇게 잔차를 타는 즐거움을 갖을 수 있도록 길을 보여주신 여러 왈바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안장이 주는 끝없는 고통으로 인해, 게시판에 글을 올렸던 초보입니다.
당시 너무도 많은 회원님들께서, 많은 격려와 극복 방법 (주로, 무조건 참아라! 였지만...^^)을 알려 주시고, 혹은 고통을 감하는 안장 셋팅법과 선택법 등에 대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안장을 교체하고 (전립선 보호용으로) 저희 와이프는 셋팅을 새로 잡아 보았습니다.
그 후로 아주 짧은 라이딩을 반복한 끝에... 이제는 고통을 어느 정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단계가 되었네요...
지난 주에는 글쎄 저희가 한 40km의 장거리 (? 저희들에게는 절대 상상도 못했을 거리)를 주파하고 말았답니다.
초기의 고통으로 언제든 접을 준비가 되었던 터라, 회원님들의 충고와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희에게 이렇게 잔차를 타는 즐거움을 갖을 수 있도록 길을 보여주신 여러 왈바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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