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지하철타구 졸다 깨다 하구 있었죠..
가장자리에 앉아서 가다 눈이 떠지는 순간
맞은편 출입문 쪽에 서있는 사람의 청바지가 시야에 들어왔는데
아, 글쎄..
XTR이지 뭡니까..
오~잉!!
'의류브랜드에두 저런게 있었나?'
'시마노에서 무슨 이벤트 기념으루 청바지를 만들었었나?'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두 가지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근데, 정신차리고 다시보니
EXR이더군요..헐~
한참 자전거에 빠져있다가
요즘 비때문에 못타구 있으려니
헛게 다 보이나 봅니다 ㅋㅋ
오늘 오후부터는 개인다구 하던데
저녁에 비안오면 동네 한바퀴라두 돌아봐야겠습니다~^^
가장자리에 앉아서 가다 눈이 떠지는 순간
맞은편 출입문 쪽에 서있는 사람의 청바지가 시야에 들어왔는데
아, 글쎄..
XTR이지 뭡니까..
오~잉!!
'의류브랜드에두 저런게 있었나?'
'시마노에서 무슨 이벤트 기념으루 청바지를 만들었었나?'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두 가지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근데, 정신차리고 다시보니
EXR이더군요..헐~
한참 자전거에 빠져있다가
요즘 비때문에 못타구 있으려니
헛게 다 보이나 봅니다 ㅋㅋ
오늘 오후부터는 개인다구 하던데
저녁에 비안오면 동네 한바퀴라두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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