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그냥 있기 심심해서
'내일 도착할 패달을 위해 클릿을 바꿔낄 준비를 하자!!' 해서 클릿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육각렌치 들어가는 딱 고만한 싸이즈로 어디서 그렇게 정확하게 밖혔는지....
네군데 정확히 돌멩이가 밖혀있네요.. 제일 가는 렌치로 쑤셔봐도 꿈적을 안함니다.. ㅡㅡㅋ
피스하나들고 망치도 톡톡 처서 돌맹이를 부셔버렸어요..하나는 어지간히 안뽀사 지더군요..
다 뺐다 싶어서 놔두고.. 잠시 땀닦고..
이제 나사를 풀러야죠..
무지하게 쎄게 쪼여 놨는지 아님 흙이 사이사이 끼어서 그런지 어지간해서는 나사가 안풀리데요..
겨우 겨우 3개를 풀렀습니다..
마지막 한개.. ^^
마찬가지로 렌치 끼우고 욱! 하며 힘주는순간 렌치가 미끌어 지듯이 돌아갑니다..
헉!! 나사가 야마(??)난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도 나사를 별탈없어보였지요..^^
이전 3개 풀르느라 렌치가 무리했나봅니다.. 렌치가 야마(??)가 나더군요..
다른 렌치 들고와서 힘주면 미끌어저서 빠지고 다시힘주면 또바지고 한참씨름하던중에
다시금 렌치를 보니 나사반 렌치반 야마가 났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중에 '이건 샾에간다해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 해서
쇠톱으로 클릿 자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땀좀 더 흘려야 겠습니다..
패달바꾸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내일 도착할 패달을 위해 클릿을 바꿔낄 준비를 하자!!' 해서 클릿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육각렌치 들어가는 딱 고만한 싸이즈로 어디서 그렇게 정확하게 밖혔는지....
네군데 정확히 돌멩이가 밖혀있네요.. 제일 가는 렌치로 쑤셔봐도 꿈적을 안함니다.. ㅡㅡㅋ
피스하나들고 망치도 톡톡 처서 돌맹이를 부셔버렸어요..하나는 어지간히 안뽀사 지더군요..
다 뺐다 싶어서 놔두고.. 잠시 땀닦고..
이제 나사를 풀러야죠..
무지하게 쎄게 쪼여 놨는지 아님 흙이 사이사이 끼어서 그런지 어지간해서는 나사가 안풀리데요..
겨우 겨우 3개를 풀렀습니다..
마지막 한개.. ^^
마찬가지로 렌치 끼우고 욱! 하며 힘주는순간 렌치가 미끌어 지듯이 돌아갑니다..
헉!! 나사가 야마(??)난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도 나사를 별탈없어보였지요..^^
이전 3개 풀르느라 렌치가 무리했나봅니다.. 렌치가 야마(??)가 나더군요..
다른 렌치 들고와서 힘주면 미끌어저서 빠지고 다시힘주면 또바지고 한참씨름하던중에
다시금 렌치를 보니 나사반 렌치반 야마가 났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중에 '이건 샾에간다해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 해서
쇠톱으로 클릿 자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땀좀 더 흘려야 겠습니다..
패달바꾸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