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닐때 사타구니 습진이 있었는데....
잘 씻고 병원에서 준 약 바르고 하니 괜찮아지던데요.
어느분 말씀대로 해당 분야의 병원가서 의사에게 보이시는 편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려운 것은 한참가지만 간호사 때문에 쪽팔리는건 잠깐입니다.
그리고 병원가시면 대부분 의사가 진료하지 간호사가 직접 보는것은 아닙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이 의사는 아니라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네이* 지식검색에서 답변하는 정도겠지요.(의사도 계시겠지만....)
잘 씻고 병원에서 준 약 바르고 하니 괜찮아지던데요.
어느분 말씀대로 해당 분야의 병원가서 의사에게 보이시는 편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려운 것은 한참가지만 간호사 때문에 쪽팔리는건 잠깐입니다.
그리고 병원가시면 대부분 의사가 진료하지 간호사가 직접 보는것은 아닙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이 의사는 아니라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네이* 지식검색에서 답변하는 정도겠지요.(의사도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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