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년전 군대 있을때 부터 시작된 사타구니습진과 엉덩이 땀띠가 여름마다 절 괴롭히곤 합니다~
나름대로 잘 씻고, 연고 바르고 합니다만, 잔차타고 부터 (이번이 잔차 시작하고 첫 여름)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마눌한테 엉덩이에 약 발라달라고 팬티 까고 있으면 더럽다고 난립니다 (지는 치질 있으면서;;;)
아무래도 잔차하고 습진,땀띠하곤 궁합이 안맞는 것 같은데 열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신지요~
피부과 가보라고들 하는데 간호사들앞에서 엉덩이 까기가 영~
나름대로 잘 씻고, 연고 바르고 합니다만, 잔차타고 부터 (이번이 잔차 시작하고 첫 여름)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마눌한테 엉덩이에 약 발라달라고 팬티 까고 있으면 더럽다고 난립니다 (지는 치질 있으면서;;;)
아무래도 잔차하고 습진,땀띠하곤 궁합이 안맞는 것 같은데 열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신지요~
피부과 가보라고들 하는데 간호사들앞에서 엉덩이 까기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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