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져지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특이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친구라, 차마 상표로고붙은 저지는 못사주겠더군요.
그러다가 캐넌데일 kaleidoscope 저지가 마음에 든다길래
(음.. 제생각엔 거의 아줌마 디자인에 가까운 거 같은데..)
performancebike에 메일오더를 때렸습니다.
져지가격 $60
기타 물품 몇개
'shpping fee' $19 (배송지주소 우리나라. USPS)
해서 $110 정도 나오는걸 20% 할인쿠폰 써서 대충 $90 정도로 끊었습니다.
이전에 supergo에도 메일오더를 때려본 적이 있는터라 별 고민 안했는데,
(그때도 배송비가 $19 정도 나왔습니다. 역시 USPS)
헉스... 고객센터에서 메일이 왔는데 배송료 $23을 더 내라네요.
(정확한 표현은 'handling fee'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붙은 handling fee랑 shipping fee랑 뭐가 다른거냐,
전에 supergo에 오더했을때도 배송비 $20으로 끊었다"고 메일보냈더니
"미국 밖으로의 배송은 원래 요금이 더 붙는다. 싫으면 취소해라" 이런
답장메일이 오더군요. ㅡㅡ;
에구... $90어치 주문에 $40 배송료라... 이거 정말 맞나요?
'shipping fee'와 'handling fee'라는게 원래 항목이 다른건지...
다른 온라인
특이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친구라, 차마 상표로고붙은 저지는 못사주겠더군요.
그러다가 캐넌데일 kaleidoscope 저지가 마음에 든다길래
(음.. 제생각엔 거의 아줌마 디자인에 가까운 거 같은데..)
performancebike에 메일오더를 때렸습니다.
져지가격 $60
기타 물품 몇개
'shpping fee' $19 (배송지주소 우리나라. USPS)
해서 $110 정도 나오는걸 20% 할인쿠폰 써서 대충 $90 정도로 끊었습니다.
이전에 supergo에도 메일오더를 때려본 적이 있는터라 별 고민 안했는데,
(그때도 배송비가 $19 정도 나왔습니다. 역시 USPS)
헉스... 고객센터에서 메일이 왔는데 배송료 $23을 더 내라네요.
(정확한 표현은 'handling fee'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붙은 handling fee랑 shipping fee랑 뭐가 다른거냐,
전에 supergo에 오더했을때도 배송비 $20으로 끊었다"고 메일보냈더니
"미국 밖으로의 배송은 원래 요금이 더 붙는다. 싫으면 취소해라" 이런
답장메일이 오더군요. ㅡㅡ;
에구... $90어치 주문에 $40 배송료라... 이거 정말 맞나요?
'shipping fee'와 'handling fee'라는게 원래 항목이 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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