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모된 입장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십자수2004.07.09 23:53조회 수 487댓글 0

    • 글자 크기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지금 저도 집사람이 교통 사고를 당해서 입원해 있을 판입니다. 근데.. 상대방 고려해서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있는데..

차만 고쳐지고.. 애도 집사람도 무사해서...

100% 상대 과실의 중앙선 침범 상태의 정면 충돌.
이거 드러 누으면 대충 합의금 100이상 가능합니다. 참고 있는데..정말 더러워서...

임수현님~ 마음 가라 앉히시고..6세 이하의 어린이일 경우엔 법 적용이 다릅니다..
몇살인지도...알아 보시고...

6세 이하 어린이의 사고일 경우 부모 책임이 반이 따른답니다.

법법법~` 자꾸 그러면 법으로 해결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만큼 얼마나 잘 났는지 모르지만..  에이 열받네~~

애가 멀쩡한데.. 무슨 MRI까지.... 어린 아이일 경우 잠 재워야 할텐데...ㅎㅎ

MRI 그거 어린아이 거의 못합니다.. 어른도 폐쇠 공포증 비슷한 것  있는 분들 못합니다... 약 먹여야 할텐데..

"억지로 재워주는 약.." 그거 애한테 별로일텐데...

멀정해도 합의금 얘기 꺼낼 사람들 같구만요,..합의금 얘기 나오면 더 이상 얘기 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 하고.. 목격자 확보하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8
173679 자전거 다운힐 세계신기록 - 시속 210.4km5 podosong 2007.09.23 633
173678 소말리아 피랍선원 가족들 “남편과 추석 보낼수만 있다면…” (문화일보 기사 퍼옴)5 mtbiker 2007.09.22 610
173677 갑자기미친듯이..아!!(아브라함님!! 사장님 성함이..)5 gorae0301 2007.09.21 646
173676 즐거운추석 되시길....5 nemiz 2007.09.21 360
173675 [순천] XL3500과 상사댐을 헉헉 오르자5 tour4wd 2007.09.20 844
173674 급질문 좀 드립니다.5 wujunxi 2007.09.20 496
173673 마누라 꼬시기 2탄5 내장비만 2007.09.20 1250
173672 겨울 준비5 타니마니 2007.09.19 663
173671 마누라 꼬시기 1편5 내장비만 2007.09.19 1142
173670 첫 소모품 교환.5 salmon25 2007.09.19 790
173669 대체 안정환이 뭘 잘못했나...5 콜라맛사이다 2007.09.19 940
173668 삶은자전거 9월정기라이딩...^^5 magictalkers 2007.09.18 663
173667 홀로 라이딩~45 elee77 2007.09.17 1003
173666 영작 부탁드립니다5 sueon 2007.09.17 719
173665 강촌첼린지 다녀왔습니다.5 스페이스 2007.09.17 927
173664 팝송 몇 곡 추천합니다5 키노 2007.09.17 6222
173663 도난자전거좀 찾아주세요ㅠㅠ사례할꼐요ㅠ5 robinheud 2007.09.16 866
173662 레인 스텔리의 죽음!!!5 마산아구찜 2007.09.15 2113
173661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일상생활배상보험`에관한 문의....5 pure0704 2007.09.15 853
173660 돌아왔습니다.5 bycaad 2007.09.15 6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