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깜짝놀라셔서 많이 난감한적이 있었습니다 ^^
적당한 거리에서 한번 환기시키는 차원에 한두번 울려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호각은 차로에서 사용할수 있다는걸 배웠군요(하나 언넝 사야지...)
>
>>
>>땡땡이를 너무 많이 울리는 군요.
>>저도 잠수함을 하려고 애쓰지만 너무 조용히 하고 다니는 것도 야간에 주로 타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20m전에서 살짝 한 번 정도 울려줍니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가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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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핸들바 밑에 종을 달고 다닙니다. 조그만 종
>인데, 보통은 소리안나고, 노면이 거칠면 소리가
>납니다. 사람들 가까이 지나갈때 살짝 울리죠.
>
>회사 사람들은 소에 매달아 놓은 종 같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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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에서 한번 환기시키는 차원에 한두번 울려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호각은 차로에서 사용할수 있다는걸 배웠군요(하나 언넝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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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를 너무 많이 울리는 군요.
>>저도 잠수함을 하려고 애쓰지만 너무 조용히 하고 다니는 것도 야간에 주로 타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20m전에서 살짝 한 번 정도 울려줍니다. 웬만하면 그냥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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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핸들바 밑에 종을 달고 다닙니다. 조그만 종
>인데, 보통은 소리안나고, 노면이 거칠면 소리가
>납니다. 사람들 가까이 지나갈때 살짝 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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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은 소에 매달아 놓은 종 같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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