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 잔차는 한강용은 땡땡이가..

산악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50m정도 후방에서 땡땡이 한번 팅~~울려줍니다.

원래 땡땡이 없게 타다가..소리지르기도 뭐하고 해서 달았습니다.

이전에..갑자기 옆으로 휙~~하시는 분 때문에..

시속 15km/h에서..스콜피온(엔도)하고..처박을뻔 한 3번쯤 하고부터

땡땡이 사서 미리 자전가가 지나간다는걸 표시합니다.

스텔스 모드로 지나가시는 분들도 땡땡이 모드보다 예의?? 있다고 생각안합니다.

스텔스 모드로 옆에 쉭~~지나가면 땡땡이 보다 더 짜증납니다..(보행자 기준)

너무 자신이 하지 않는 행동에 대해 편견이나,, 일방적인 매도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지나가면서..땡땡땡~~~하고 옆에서 땡땡땡 하면

죄짓는 거겠죠..

그래도 한강 잔차도로는 자신의 존재를 알릴 필요가 있느 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시속 5km.h로 계속 다닐순 없지 않겠습니까?

모두 행복하시고 무사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