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는 불만사항하고 같군요..
수욜날 물품을 3개 보내고 2품목은 목요일 구매자가 승인을 했고 1품목은 헥깔리는 마켓프로그램으로 인하여 뒤늦은 금요일 구매승인을 받았습니다만 아직 금액을 어느 하나 입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 엣스팟 안전택배 이용이 아니고 일반택배로 보내면 구매자가 아무리 물품을 빨리 받아도 판매자는 하루 늦게 판매대금을 받겠끔 공지로 되어있군요.
수수료 택배비 이거저거 다 뜯기는데 급하게 받아야할 판매대금이나 빨리 줬으면 좋으련만.....열좀 받습니다.......아마 안전거래하고 돈받은 사람 아직 한분도 있을런가 몰겠네요......
그리고 첨에 저는 물품판매 작성란에 모두 착불로 확실하게 분명히 체크를 했지만 나중에 보니 황당하게 판매자부담으로 되어 있더군요..
엑스팟 관리자에게 이거저것 따져봤지만 제가 판매자부담으로 체크를 했다더군요....제가 그걸 얼마나 꼼꼼히 보고서 체크를 했는데.....
또한 난 평소에 근처에 이용하는 택배사가 있어서 안전배송을 체크를 안하고 일반배송을 체크를 했는데도 이거 역시 나중에 기재가 모두 끝난 후에 신경안쓰고 있다가 후에 보니까 안전배송으로 되어 있더군요...이때부터 머리통에 슬슬 스팀이 올라오구요..
그게 안전배송으로 체크가 되어있는 바람에 결국 구매자는 물품을 모두 받고 승인을 해주려고 해도 구매승인버튼은 안나오고 구매취소버튼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엑스팟에 따졌더니 안전배송에 체크가 되어 있어서 안전배송으로 택배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물품을 배송을 안한걸로 됐다나 어쨌다나요....
뭐 이거 이래저래 깨지고 머리아파서 다시는 안전거랜지 뭔지 사용 안합니다.....이거 실패작아닌지....쩝
현재 판매완료한 다른 횐님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지도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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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장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일목요연하게 보는 맛은 없어도... 상품들이 분류없이 얽혀있긴하지만, 예전의 장터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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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리게 생각하는점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들이니 바이크홀릭님께서는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7월 6일날 6만원에 스템을 팔았습니다.
>>
>>저한테 입금될 금액은 : 56268원 (판매금액-수수료=지급금액)
>>여기서 택배비용(직거래는 원칙적으로 못하게되어있으니 근거리라도 택배로 보내야죠) 또 빠집니다. 56268 - 3000 = 53268원
>>
>>결국 판매하고자 했던 가격의 10% 정도가 비용으로 나갑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다음부터는 미리 가격을 10% 더 올려 게시할듯합니다.
>>그리고, 과거 장터에서는 직거래와 택배를 자율적으로 선택함으로 판매가격을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 또 '깍아주세요'가 안됩니다. 판매자가 올린 글을보고 바로 구매하거나 정 깍으려면 판매자와 개별적으로 흥정 한 후 판매자측이 다시 가격을 수정한 상태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
>>그리고 구매자가 7월 6일날 구매(결제)했고 7월9일 배송완료되어 구매확인까지 마쳤는데 돈 들어오는건 7월 11일-12일 사이랍니다. 무슨 옥션에서 물건파는 사업자도 아니고 개인간 소액 중고거래에 안전장치가 너무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물건팔고 배송-배송완료-입금확인-통장에 돈들어온것 확인까지).
>>
>>더 불공평한것은 이 수수료와 불편함 불이익을 모두 판매자에게 전가한다는 겁니다. 구매자는 돈 입금시키고 물건 받아서 마음에들면 구매확인하고 아니면 반품해버리면 됩니다. 대부분 중고품거래인데 확실하게 판매자에게만 불리한 매매장치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
>>판매자가 사업자가 아니고 중고거래의 혜택이 왈바를 이용하는 판매자/구매자 모두에게 돌아간다는 기본원리에서 볼때 현재시스템을 조금 수정-보완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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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날 물품을 3개 보내고 2품목은 목요일 구매자가 승인을 했고 1품목은 헥깔리는 마켓프로그램으로 인하여 뒤늦은 금요일 구매승인을 받았습니다만 아직 금액을 어느 하나 입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 엣스팟 안전택배 이용이 아니고 일반택배로 보내면 구매자가 아무리 물품을 빨리 받아도 판매자는 하루 늦게 판매대금을 받겠끔 공지로 되어있군요.
수수료 택배비 이거저거 다 뜯기는데 급하게 받아야할 판매대금이나 빨리 줬으면 좋으련만.....열좀 받습니다.......아마 안전거래하고 돈받은 사람 아직 한분도 있을런가 몰겠네요......
그리고 첨에 저는 물품판매 작성란에 모두 착불로 확실하게 분명히 체크를 했지만 나중에 보니 황당하게 판매자부담으로 되어 있더군요..
엑스팟 관리자에게 이거저것 따져봤지만 제가 판매자부담으로 체크를 했다더군요....제가 그걸 얼마나 꼼꼼히 보고서 체크를 했는데.....
또한 난 평소에 근처에 이용하는 택배사가 있어서 안전배송을 체크를 안하고 일반배송을 체크를 했는데도 이거 역시 나중에 기재가 모두 끝난 후에 신경안쓰고 있다가 후에 보니까 안전배송으로 되어 있더군요...이때부터 머리통에 슬슬 스팀이 올라오구요..
그게 안전배송으로 체크가 되어있는 바람에 결국 구매자는 물품을 모두 받고 승인을 해주려고 해도 구매승인버튼은 안나오고 구매취소버튼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엑스팟에 따졌더니 안전배송에 체크가 되어 있어서 안전배송으로 택배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물품을 배송을 안한걸로 됐다나 어쨌다나요....
뭐 이거 이래저래 깨지고 머리아파서 다시는 안전거랜지 뭔지 사용 안합니다.....이거 실패작아닌지....쩝
현재 판매완료한 다른 횐님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지도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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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장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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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요연하게 보는 맛은 없어도... 상품들이 분류없이 얽혀있긴하지만, 예전의 장터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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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리게 생각하는점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들이니 바이크홀릭님께서는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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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날 6만원에 스템을 팔았습니다.
>>
>>저한테 입금될 금액은 : 56268원 (판매금액-수수료=지급금액)
>>여기서 택배비용(직거래는 원칙적으로 못하게되어있으니 근거리라도 택배로 보내야죠) 또 빠집니다. 56268 - 3000 = 5326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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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판매하고자 했던 가격의 10% 정도가 비용으로 나갑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다음부터는 미리 가격을 10% 더 올려 게시할듯합니다.
>>그리고, 과거 장터에서는 직거래와 택배를 자율적으로 선택함으로 판매가격을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 또 '깍아주세요'가 안됩니다. 판매자가 올린 글을보고 바로 구매하거나 정 깍으려면 판매자와 개별적으로 흥정 한 후 판매자측이 다시 가격을 수정한 상태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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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매자가 7월 6일날 구매(결제)했고 7월9일 배송완료되어 구매확인까지 마쳤는데 돈 들어오는건 7월 11일-12일 사이랍니다. 무슨 옥션에서 물건파는 사업자도 아니고 개인간 소액 중고거래에 안전장치가 너무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물건팔고 배송-배송완료-입금확인-통장에 돈들어온것 확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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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불공평한것은 이 수수료와 불편함 불이익을 모두 판매자에게 전가한다는 겁니다. 구매자는 돈 입금시키고 물건 받아서 마음에들면 구매확인하고 아니면 반품해버리면 됩니다. 대부분 중고품거래인데 확실하게 판매자에게만 불리한 매매장치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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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사업자가 아니고 중고거래의 혜택이 왈바를 이용하는 판매자/구매자 모두에게 돌아간다는 기본원리에서 볼때 현재시스템을 조금 수정-보완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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