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공식을 왈바 전설로 읽은적 있습니다.(사실 어제.. ^^;;)
시냇물도 흐르고 오랜만에 교외로도 나가보고.. 아으..
너무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맛난 토종닭도 드셨다니 더욱.. ㅜ.ㅜ
다음번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쳐서라도.. -_-++
어제밤에(정확히 오늘 새벽) 인터넷 뒤져보니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수면제가 있다는군요. 쩝..
>아쉽군요.
>
>온라인 상으로만 뵙던 분을 오프라인에서 볼 기회였는데....
>
>불면증....
>
>예전에 제 친구가 불면증때문에 수면제 먹고 왜 잠이 오지않지, 왜 잠이 오지않지, 이런 생각하다가 불면증이 더해 졌다는 ...
>
>지금도 약국에 이런 약 있나요?
>
>안온다- 각성제
>자메로- 수면제
>
>그리고 오뚜기령은 언제든지 기회한번 만들어 보지요. 일년이면 몇번씩 가는 곳이지만 오뚜기령 접대하고 욕먹은 적은 없거든요.
시냇물도 흐르고 오랜만에 교외로도 나가보고.. 아으..
너무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맛난 토종닭도 드셨다니 더욱.. ㅜ.ㅜ
다음번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쳐서라도.. -_-++
어제밤에(정확히 오늘 새벽) 인터넷 뒤져보니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수면제가 있다는군요. 쩝..
>아쉽군요.
>
>온라인 상으로만 뵙던 분을 오프라인에서 볼 기회였는데....
>
>불면증....
>
>예전에 제 친구가 불면증때문에 수면제 먹고 왜 잠이 오지않지, 왜 잠이 오지않지, 이런 생각하다가 불면증이 더해 졌다는 ...
>
>지금도 약국에 이런 약 있나요?
>
>안온다- 각성제
>자메로- 수면제
>
>그리고 오뚜기령은 언제든지 기회한번 만들어 보지요. 일년이면 몇번씩 가는 곳이지만 오뚜기령 접대하고 욕먹은 적은 없거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