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 즉 쉽게 말해,, 그 건물의 주인이 싫어 할까봐서죠...
알아서 긴다고 해야 하나?
그네들도 그네들 나름대로 직무에 충실한 겁니다. ㅎㅎㅎ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선진국의 모델을 다 따라 하고 싶고.. 그래서 자전거 도로 건설 어쩌구..
돈은 엄청나게 까 먹고 실효는 못 거두고..
벤치 마킹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걷만 벤치마킹 하고(자전거 도로)
속(법이나 운용방안)은 하긴 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절대 못 따라가니깐..
하는 척(자전거 도로)만 하는거죠...
자전거 도로에 주차된 차는 과태료를 100만원씩 물리는 법을 만든다면..
자전거 활성화는 되었는데... 실효성을 거두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전철역 근처에 자전거 거치대엔 쓰레기(다 망기진) 자전거만... 마치 갖다 버리는 곳인양 방치되고...큰 건물, 백화전 자전거 등등엔 절대 자전거 묶기 금지지요...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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