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왠만한 건물 화장실도 못들어가게 하더군요...-_-;

seabee2004.07.11 01:54조회 수 261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같은 경험 있습니다.

지난 달쯤 평일에 휴가를 내서 탄천하고 한강이 연결되는 자전거도로를 열심히 달리다가...
마침 아는 후배 얼굴이나 보려고 시내로 잠시 나왔습니다.

후배와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가는 도중, 화장실에 가려고 근처 건물 안으로 들거가려는데...
건물 안은 커녕 근처에도 못오게 하네요...-_-;

물론 자전거를 먼 곳에 함부로 세워둘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잘 설명을 해도 막무가내로 푸대접...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잠시 카운터 안쪽에 맡아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정말 씁슬하더군요...

한 5~6군데 돌아다니다가 겨우 볼일 해결했습니다...


    • 글자 크기
24일에 뭔 렐리가 있나요? -_- (by 날초~) 서정윤 선생님의 홀로서기만큼 아름다운 한편의 詩입니다..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120839 이런글을 써도 될런지.... xxord70 2004.07.11 613
120838 오히려 책임져야할분은 십자수님입니다. Ellsworth 2004.07.11 425
120837 자전거 부대로 보냈어야 했거늘.. 십자수 2004.07.11 205
120836 못봤습니다. 하로 2004.07.11 218
120835 ==전격 결정==검둥이 켄델의 크랭크를 빼기로.. 십자수 2004.07.11 640
120834 어폐가 있습니다.(저도 오타 수정 ㅡㅡ;;) 하로 2004.07.11 276
120833 네 타고님 뵌지도 좀 되었군요. 날초~ 2004.07.11 174
120832 24일에 뭔 렐리가 있나요? -_- 날초~ 2004.07.11 165
왠만한 건물 화장실도 못들어가게 하더군요...-_-; seabee 2004.07.11 261
120830 서정윤 선생님의 홀로서기만큼 아름다운 한편의 詩입니다.. 십자수 2004.07.11 298
120829 제가 자전거를 좋아한게 아니란걸 깨닿게 되었습니다. 자전거타고 2004.07.11 239
120828 제가 자전거를 좋아한게 아니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오타 수정.. ^^;;) 날초~ 2004.07.11 698
120827 잘봤씁니다~ 감사합니다^^ InDra 2004.07.11 174
120826 오뚜기령 = 아킬레스님 날초~ 2004.07.11 149
120825 어느 목록으로 들어가면 자기 정보가 나오기도 합니다-_-;; Vision-3 2004.07.11 172
120824 거의 자전거도로 벌레 수준입니다 *^^* Kona 2004.07.11 196
120823 망할 자전거 도둑들!! mys356 2004.07.11 271
120822 주로 쿠키 버그로 인해 생기는 것이군요. 아이수 2004.07.11 175
120821 벌레 추가... Bluebird 2004.07.11 160
120820 헉.. 이런 실수가.. 아이수 2004.07.11 2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