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경험 있습니다.
지난 달쯤 평일에 휴가를 내서 탄천하고 한강이 연결되는 자전거도로를 열심히 달리다가...
마침 아는 후배 얼굴이나 보려고 시내로 잠시 나왔습니다.
후배와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가는 도중, 화장실에 가려고 근처 건물 안으로 들거가려는데...
건물 안은 커녕 근처에도 못오게 하네요...-_-;
물론 자전거를 먼 곳에 함부로 세워둘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잘 설명을 해도 막무가내로 푸대접...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잠시 카운터 안쪽에 맡아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정말 씁슬하더군요...
한 5~6군데 돌아다니다가 겨우 볼일 해결했습니다...
지난 달쯤 평일에 휴가를 내서 탄천하고 한강이 연결되는 자전거도로를 열심히 달리다가...
마침 아는 후배 얼굴이나 보려고 시내로 잠시 나왔습니다.
후배와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가는 도중, 화장실에 가려고 근처 건물 안으로 들거가려는데...
건물 안은 커녕 근처에도 못오게 하네요...-_-;
물론 자전거를 먼 곳에 함부로 세워둘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잘 설명을 해도 막무가내로 푸대접...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잠시 카운터 안쪽에 맡아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정말 씁슬하더군요...
한 5~6군데 돌아다니다가 겨우 볼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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