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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 선생님의 홀로서기만큼 아름다운 한편의 詩입니다..

십자수2004.07.11 01:50조회 수 2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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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도 날초~님을 좋아 할겁니다...

자전거는 절대 주인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날초~님의 이런 아름다운 글을 읽는데 왜 소주 생각이 나는지.. 원...

날초님~~ 24일에 함게 하죠... 랠리 뒤풀이 겸 자리에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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