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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결정==검둥이 켄델의 크랭크를 빼기로..

십자수2004.07.11 02:16조회 수 6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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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우기만 해봐라~~! ㅋㅋㅋ

다시 쓰려니 글네...

280 랠리 다녀 온 후 라이딩 중엔 물이 안들어 갔는데..
그 날 밤과, 귀경길에 시트포스트에 물이 들어갔더군요..
3일을 방치하다가 목요일엔가? 시트포스트를 빼고 뒤집었는데
물이 약 5cc가 주악~  흘러 나오더군요. 그렇다면 분명 bb에도 침투 했을거라는 생각으로 정비도 할 겸 해서 풀까? 하다가 랜드 사장님의 리플이 빠른 시일 내엔 들어오지 않을 듯 하여 현재 달려 있는 02년 xtr 크랭크46t 를 새 자전거에 임시로 끼우기로 했습니다.. bb 스페이서만 빼면 73mm가 되므로... 드레일러 위치도 어차피 46t 로 바꿀 이유도 없고. 빠른 시승을 해 보려고....
당초 계획에서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token이 안들어 왔고 앞으로도 얼마나 걸릴지 랜드 사장님도 가늠을 못하시는것 같고 해서리...

진작 이래 결정 못한것은 랠리 때문이었고.. 랠리 다녀 오니 시간도 되고 해서
(랠리 전전날 프렘을 받았거든)
게다가 오늘.. 아이디 Ellsworth님이 여자친구와 병원으로 찾아와서는 제가 쓰려고 갖고 있던 sram체인 사 가면서 또 뽐뿌질을 하고 가셨고..폭스샥 죽여요...^^
제껀 코일샥인데도 대만족인데 에어샥은 더 죽여요... 탈라쓰?rlc? 우와~~!
그 말을 들으니 좀이 쑤시고..
여튼 내일 ~~ 아니 오늘 퇴근 후에 밤에 분리, 정비, 청소 후 장착 할겁니다. 밤에 생쑈 하겠군...  조립 끝난 후 안타볼리도 없고..
새벽에 단지에서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껴~!

근데 디스크 세팅이 아직인데... 뒤는 얇은 와셔로 딱 맞췄는데.. 얇은 와셔를 다 써먹어서리.. 첨부터 다시 해야지 머~~!  케이블이 좀 긴 느낌인데 자를까? 어차피 오일도 보충해야 하고~! 그래 자르자~~! 더 이상 프렘 바꿀 일도 없고.. 에픽기 이넘이 크긴 컸던 모양인지.. 새놈에 좀 길더군요..

홀릭님 이번에 지우지 마세요~~!  
이런 내용의 글을 써서 올리자마자 20초만에 지워지더라니깐요...
맨 위에 질문글 삭제하면서 동시에 날려 버렸다는... 얼마나 놀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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