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짜리 자전거..;;;  대략 미x~'  ==> 이 부분...
걱정 마십시요 왈바에 2~6개월 뒤면 같이 미쳐갑니다.ㅋㅋㅋ
좋은 자전거 구하시고 열심히 타세요~^^









> 왈바에 온지 3일된 신생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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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곳을 알게된건 싸게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들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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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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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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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일반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자전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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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단...    그외엔 솔직히 떠오르는게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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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만원 짜리 자전거..;;;  대략 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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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생각만 들었는데....^^;; ( 죄송해요..;;  무식이 죄라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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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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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분들은 자전거를 표현해 "친구" 란 단어로 표현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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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날초~] 님 글 읽고는 멋지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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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분들은..  자전거 아니 그친구를 너무나도 소중히 생각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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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는 아직도 일반적인 이동수단 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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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이곳에서 글 몇자 끄적 거리는게 부끄럽기두 하구..
>
> 왈바님들에게 미안스럽기두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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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민폐끼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두 들고 하네여...^^;;
>
>
> 뭐 저도 자전거 구입하면 그친구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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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장담은 못하겠는데.. ^^;;
>
> 그냥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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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멋지다!" 구 말하고 싶네요..
>
> 그리구 부럽기두 하구요.. ^^;;
>
>
>  
>
>  그냥 새벽에 게시판 굴러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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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글자 끄적 거리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
> 별내용없어서 " 뭐야~ 이거~ ㅡㅡ+ "
>
> 이럴분도 계시겠지만..
>
> 아하하;;
>
> 그냥 멋있다란 말이 하고 싶어서
>
> 구구절절 떠벌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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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시간이 새벽 3시 14분이네요..^^;;(폐인아님;; 내일 아침 출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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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들 ~  모두 좋은 주말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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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이런식으로 표현들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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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즐  ] [ 라  ] [ 하 ] [ 세 ] [ 요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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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ㅇ ㅔㅎ 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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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 저나 자전거 언넝 사야되는데....;;;;;  쿨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