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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고기 얘기를 듣게되니 기분이 좋네요^^

괴기매니아2004.07.11 21:03조회 수 2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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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키워보세요~ 정말 재미있는하루하루가..ㅋㅋ^^

요즘 왈바처럼 물고기로 모이는 클럽에 안들어간지가 꾀되었네요

이때까지 그 클럽에 완전폐인되어 5달동안 수학여행갔을때빼곤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가보았습니다.

하루하루 올라오는 글이란글은 다읽어보고..

사진이란 사진은 다보고..완전 물고기에 미친x이었죠..



그러나 요즘은 잔차가 물고기생각을 막아줍니다.

나가서 놀때는 생각이 하나도 안나도록.....

학겨에서도 물고기생각만났었는뎁..


지금은 자전거생각만..-_-;

그러나 아직 기르고있습니다.

물갈이도 안해준지 어느덧3주가된채..-_-;


3자어항에 플라워혼 이란놈 한놈살고

2자어항에 과밀(약30마리)로 살고..

한자반어항에 민물가재1마리+플래티치어 수십마리..

이런상황에서도 3주간제자리돌기한 물에서 잘살아주니 물고기들이 고맙네요^^,,


방학때까지는 물고기와 인연(?)을 끊으려합니다.

일단 체력을기른뒤..

개학하면 자전거도 못타니 그때부터 다시 물고기와 인연을..ㅎㅎ


솔직히 제성격은 그리활발하진않아 물고기를 기르는성격입니다.

그러나 우연찮게 초등학교1학년때 유아용으로 젤친한친구와

매일 5시간정도씩 타다보니.. 그때 그추억이 생각나

다시 타게되었네요.

아무리 잼나게타보아도 그때만큼은 재미나지않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어릴때 그런거 해보았단게 너무좋으네요.

우리학교 전교2등하는 김xx씨는 할줄아는건 공부밖에없으니..

그런아이들에겐 운동좀하라고 꼭 조언을 해주고싶습니다.

앞구르기하나 제데로못하는(저도못하지만 걔는 완전 엉터리.. 머리로 버팁니다-_-;)

그런사람... 할줄안다는것은 공부뿐.


흐극.. 왜 이런이야기로 흘렀는지모르곘네요.

제 물생활 얘기를하려면 끝도없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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