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물고기 기르시는분이 계신지요?

전 열대어에 2004년2/13일부터 완전 미쳤습니다.

중2의 나이에 지금까지 벌써 물고기에다가 쓴돈이 30만원을 넘네요 ㅡ.ㅡ;

너무 미쳤었어요..,, 지금은 바이크가 미친것을 막아주고있네요


왈바에 물고기기르시는분과 가끔 쪽지로 물고기 얘기를 나눠보고싶네요^^.

성격으로치면 잘 안맞는부분과 맞는부분이 있는것같네요

자전거는 밖에서 활동적으로 타는것이고

물고기는 저녘에 어항불만켜놓고 어항앞에앉아 보면 완전 멋진광경(?)이

펼쳐지는 ,,,, 성격으로 활동적이지 않은분들이 기르시는것같아요.


그러나 맞는부분도 있는것같네요

MTB를 타시는분이나 물고기를 기르시는분이나 자연을 사랑하시니까

그부분은 성격이 맞는것같아요^^

얼마전 PDS기타사진란에서 보았는데

바이크홀릭님인가? 아무튼 어느분께서 물고기 이름질문을 하셨더군요.


제가 꼬릿말을 달았었는데

그물고기이름은 "알지이터"이었습니다.


물고기를 기르시는분들은 알려주시면 소근소근(?)쪽지로 얘기를

나눠보고싶네요^^

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