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두요... ^_^

bloodlust2004.07.11 22:03조회 수 252댓글 0

    • 글자 크기


중학교 다닐 때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도 않는 이유로 죽어라고 같은 반 애 몇 명을

싫어한 적이 있었습니다. 뭐 싸가지가 없다거나, 불량하다든가.. 운동치라든가..


근데 몇 년 지나고 고등학교 가고 대학교 가고 나니 그런 애들이 옆에 친구라고

서 있더군요... 으음...




    • 글자 크기
음.... 제가 볼 땐 자기 얼굴에 침뱉기... (by Only) 전 프레임이 녹슬어요.. 흐; (by 이영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7
120899 조금전 중랑천을 살작 내달리고왔어요. cheeiros 2004.07.11 382
120898 지오메트리가 게리피쉭 2004.07.11 235
120897 진짜.. 토마토 2004.07.11 382
120896 아..그러고보니 빌게이츠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춘천 2004.07.11 354
120895 ♡ 사랑에 푹 빠졌을 때... opener 2004.07.11 493
120894 음.... 제가 볼 땐 자기 얼굴에 침뱉기... Only 2004.07.11 325
저두요... ^_^ bloodlust 2004.07.11 252
120892 전 프레임이 녹슬어요.. 흐; 이영빈 2004.07.11 261
120891 학상~~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얼레꼴레르 2004.07.11 570
120890 에고.. -_- 이 취미 역시 대학 이후로 미뤘습니다. 이영빈 2004.07.11 172
120889 90 년 생이라....... 상민 2004.07.11 334
120888 어허~ 그러시면 안되지요 ㅋㅋ 이영빈 2004.07.11 325
120887 아마도.. tdk114 2004.07.11 408
120886 방금전에 잠깐 방송에 나왔네요. 2004.07.11 436
120885 왜 이런글을 쓰셨는지-_-a.. 춘천 2004.07.11 381
120884 그런 안좋은 글이었군요,,, 괴기매니아 2004.07.11 1165
120883 오랜만에 물고기 얘기를 듣게되니 기분이 좋네요^^ 괴기매니아 2004.07.11 253
120882 방금전에 잠깐 방송에 나왔네요. 용가리73 2004.07.11 590
120881 예전의 저를 보는 듯...^^ soulgunner 2004.07.11 209
120880 혹시 메일오더 하실 분.....<마감> 제레미 2004.07.11 40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