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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답답 사람들이 있지않으신가요~?

Vision-32004.07.11 23:26조회 수 3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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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답답하셔도 좀 참고..그냥 넘어가시면 될것을

굳이 비하를 하셔야 했는지요..

신경을 끄면 그만 아닙니까

그 친구분도 님보다 잘하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습니다.



>제목대로입니다..
>
>전 답답한 사람이 있습니다.
>
>그런아이들한테 말해보니까 꼭 지인생 지산다는듯의 답변을주어서..
>
>솔직히 자기인생은 자기가 알아사는건맞죠.
>
>그러나 꼭 이말해주고싶네요 운동좀해라구요...
>
>말해봤자 소용없는 애들이니 여기다 속시원하게 말해봅니다.
>
>저도 잔차탄지 2~3주밖에 안되었습니다.
>
>그러나 그런아이들보단 평소에 많이 움직이는편이죠..
>
>그리고 초등학교1학년때는 자전거를 정말많이탔는데..
>
>그리고 전 운동안해도 걔들처럼 뻣뻣하진 않더군요.
>
>
>이제 본론으루..
>
>우리학교에 김xx이란사람이 있습니다 친구죠. (친했다가 별로안친해짐)
>
>전교2등이나하는 공부벌래.! 나이는 나보다 한살어린녀석.(전 90년생 걔는91)
>
>걔는 할줄아는거라고는 공부뿐...
>
>앞구르기? 할줄몰라요~ (저도 잘은 못하지만 걔보단 훨낮다고 봅니다.
>                                  걔는 부드럽게안넘어가고 머리로 버티니말이죠)
>
>달리기? 키좀커서 빨라요
>
>그외 운동 ? 못해요~~ ㅋㅋ
>
>정말 못합니다.. 그런애들은 커서 과연 어떤사람이 될까요?
>
>당년 공부는잘하니 사장처럼 높은사람되어 사장자리에앉아 서류(?)만 보고있겠죠..
>
>크면서 운동하는 취미가 생길수도있지만 걔성격상으론 생길애가 아닙니다.
>친구집에도 안가고 혼자만 노는..-_-;;
>
>더 한심한 아이가 저희반에 있습니다.
>
>우리반1번.
>
>원래좀 치하였는데 요즘 짜증나서 한번씩 괴롭혀(?)줍니다.
>
>괴롭힌다보단 걔가 시비를걸어 괴롭혀주는거죠..
>
>
>감정때문일수도있지만 더 험악(?)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
>그녀석은 위에 사람보다 더욱심합니다.
>
>공부~?못해요
>키? 1번이에요
>몸? 짜리몽땅 배쌀,허리쌀 죽여요
>머리? 대두,사각형이에요
>눈? 단추구멍만하고 쭉째졌어요
>목? 특이한놈.. 일명 털쟁이 라불릴만큼 목에 털이있어요-_-;
>팔? 밀림이에요~ ㅋㅋ
>
>이정도입니다. 컴퓨터선생님도 이러시더군요.
>"커서 취직할때 키도작고 못생겼고 공부도못하면 취직할때 서글프다"
>이러시니 아이들이 그녀석을 다쳐다보더군요 ㅋㅋ
>
>얼마나 안타깝던지..
>
>걔의 평균은 40도 미치지못합니다. 그러나 꼴지는아니더군요 꼴지앞잡이..ㅋ
>
>감정때문일수도있지만 심하게말하면 인생망x(좀 심한것같아서..)놈이죠
>
>얘는 운동좀해라하면 니도 이러고
>
>좀 씻어라하면 니도 -_-; 유치하죠.. 이런말이나하니 제가 짜증낼만한놈
>
>
>글 이때까지 제가써본글중 가장 긴글이군요..
>
>다읽으신분은 극히 드무실것같습니다,, 아니면 없으실수도,,,
>
>길어서 죄송합니다 저혼자 말도안되는얘기를 궁시렁되어서요.
>
>
>그런데 제 글목적은 주변에 답답한사람한테 그 답답한부분을 충고해주고
>
>고치게하면 어떨까..입니다 혹시 그걸로인하여 그사람의 인생이 바뀔지?
>
>(인생이 그렇게 쉽게바뀌는건아니지만,,그냥 이렇게올립니다.  
> 참 그리고 이글에 해당하는분들은 어린사람이나 학생분정도가 적당할것
> 같네요)
>
>아무튼 그사람을위해서(?)라도 충고하번 해보세요..
>
>제가 말한 너무 답답한 2사람정도만 아니라면 가능할것도 같네요.
>
>
>
>
>혼자 궁시렁대다 갑니다.. 지금생각하니 그 울반1번이 더욱짜증나는군요
>
>그냥 확때려부리고싶습니다. 이말쓰니 더짜증나네요
>
>생긴건 x같아서..(심했나요?..)
>
>
>그럼 즐라하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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