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그 친구에 대한 고민을 나름대로 많이 한것 같습니다.
그 친구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었다면 이런글도 쓰지 않았겠죠.
좀 더 따뜻한 눈으로 애정을 갖고 친구를 바라보는 노력을 한번 해주십시요.
저 밑에 얼레꼴레르님의 말씀도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단, 선생님의 자질에 대한 부분은 자신의 판단에 맡기고 싶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선배들한테는 배울점이 많이 있습니다. 배울점만 배우시면 됩니다.
그 사람이 정녕 하고싶었던 말을, 잘못 들었을 수도 있고, 다르게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와일드바이크는 노땅들만의 천국이 아닙니다.
물론, 노땅들 많습니다. 탓하는 어른도 있고, 격려하는 어른도 있고.
그렇기에 skingg333 님이 글을 쓴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선택입니다.
많은 의견 들어보시고, 내일부터는 그 친구한테 학교에서 아니 반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친구로 남아보도록 한번 노력해보십시요.
그 친구가 대기업 사장이 되건, 조폭 넘버원이 되건 먼 훗날 결코 후회없을것이라 믿습니다.
그 사람의 지위나, 학식, 외모를 떠나 속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고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진 시기여서 저도 함부로 말하기 뭐하군요.
아래 좋은 글들 참고삼아서 좋은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참...그리고 친구는 못살게 굴면 안됩니다.
친구니까요.
그 친구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었다면 이런글도 쓰지 않았겠죠.
좀 더 따뜻한 눈으로 애정을 갖고 친구를 바라보는 노력을 한번 해주십시요.
저 밑에 얼레꼴레르님의 말씀도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단, 선생님의 자질에 대한 부분은 자신의 판단에 맡기고 싶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선배들한테는 배울점이 많이 있습니다. 배울점만 배우시면 됩니다.
그 사람이 정녕 하고싶었던 말을, 잘못 들었을 수도 있고, 다르게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와일드바이크는 노땅들만의 천국이 아닙니다.
물론, 노땅들 많습니다. 탓하는 어른도 있고, 격려하는 어른도 있고.
그렇기에 skingg333 님이 글을 쓴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선택입니다.
많은 의견 들어보시고, 내일부터는 그 친구한테 학교에서 아니 반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친구로 남아보도록 한번 노력해보십시요.
그 친구가 대기업 사장이 되건, 조폭 넘버원이 되건 먼 훗날 결코 후회없을것이라 믿습니다.
그 사람의 지위나, 학식, 외모를 떠나 속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고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진 시기여서 저도 함부로 말하기 뭐하군요.
아래 좋은 글들 참고삼아서 좋은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참...그리고 친구는 못살게 굴면 안됩니다.
친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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