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 수 없이 저에게 적개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그또한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한사람의 좋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 수십명의 적을 만드는 일을 서슴치 않으며 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선인들의 가르침을 거슬러 가고 있군요.

지난 시절의 까마득한 고통들을 저는 왈바라는 이상적인 단체를 통해 떨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행복할것 같습니다.

ps) 오프너님, 중복 게시물 남발하심 나중에 제재 들어갈지 모릅니다.
필요한곳을 찾아 한번만 써주십시요! 와일드바이크의 관습적인 룰입니다. 크크... 막판이 좀 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