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달 전쯤인가 사고가 났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글 씁니다.
그당시 보험회사하고 자전거 처리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 처리는 했습니다.
그리고 사고 처리 과정에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일단 사고가 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부터 하고
아프던지 안 아프던지 같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것
(몸에 이상이 없으셨다고 하셨는데 내일 당장 병원에 가서 허리하고 목이 아프다고 하시고 진료 받으세요. 그리고 교통사고 나서 왔다는 말과 함께 해당
보험회사에서 지불 보증 한다고 하시면 진료비를 안 냅니다.)
그리고 보험회사 직원이 하자는데로 하지말고 강하게 나갈 것.
(보험회사에서는 무조건 고쳐서 쓰라고 합니다. 그때에는 그냥 원상복구만
해 달라고 하십시오. 자전거 빨리 타야 된다는 마음에 초조해 하시지 마시고
느긋하게 마음 먹으시고 법률구조공단등에 문의 해 보세요.)
이 세가지는 필수라는 것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에게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 됩니다.)
그럼 사고 처리가 원만히 되기를 바라면서...
그당시 보험회사하고 자전거 처리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 처리는 했습니다.
그리고 사고 처리 과정에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일단 사고가 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부터 하고
아프던지 안 아프던지 같에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것
(몸에 이상이 없으셨다고 하셨는데 내일 당장 병원에 가서 허리하고 목이 아프다고 하시고 진료 받으세요. 그리고 교통사고 나서 왔다는 말과 함께 해당
보험회사에서 지불 보증 한다고 하시면 진료비를 안 냅니다.)
그리고 보험회사 직원이 하자는데로 하지말고 강하게 나갈 것.
(보험회사에서는 무조건 고쳐서 쓰라고 합니다. 그때에는 그냥 원상복구만
해 달라고 하십시오. 자전거 빨리 타야 된다는 마음에 초조해 하시지 마시고
느긋하게 마음 먹으시고 법률구조공단등에 문의 해 보세요.)
이 세가지는 필수라는 것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에게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 됩니다.)
그럼 사고 처리가 원만히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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