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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포기...

십자수2004.07.12 00:50조회 수 3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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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쑈를 다 해 봤지만.. 비비는 안풀리더이다..

삘스님 말씀처럼 정말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딱입니다..
2년동안 한번도 비비 푼 적이 없으니.. 나사산 뭉개지고 그런 허위정보는 다 샵에서 퍼뜰인겨..

결국 샵으로 오게 허려고.. 토크도 아마 더 조일거야...

내 켄델  검둥이는 정말 한번도 안뜯었었네... 그러니 풀릴리가 없지..

그래 너 잘났다.. 평생 그래 늙어 죽어라... 더러워서.. 새 자전거 맛 좀 보려고 잔머리 굴렸더만...

에이 ㅆ~~ 잠이나 자야따.. 비비 장착할때 그리스 떡칠 해 놨더만 녹은 없네..
오른쪽을 풀었다는.. 뒤집어 놓고 해서리 착칵을...~!

삘스님 제가 방금 보낸 쪽지 갈무리 해 두세요..
만약 그렇다면 두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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