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로 115km나 되는 도로에서 시합을 하는 것도 재미가 있기는 한데, 내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몰라도 동호인 시합하는데 국가대표출신들이 나오는 거는 좀 우습다는 생각이든다.
여자 같은 경우는 현역 국가대표가 나왔는데 여자부에서 1등했다고 시상도 했는데 좀 창피할 것 같던데.
남자의 경우는 1,2등이 예전에 국가대표출신이라고 했는데 두사람은 그래도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시상대에는 안올라 왔다.
테니스같은 경우는 선수출신이 동호인하고 시합을 하는 경우는 나이제한(약10세의 핸디캡을 준다)을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국가대표출신하고 일반동호인하고 같은 조건으로 시합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본인들이 동호인 시합에는 출전을 삼가는 것이 좋겠고 말도 안되는 시합을 빛낸다는 명목으로 그런 선수들에게 출전을 종용하는 주최측도 앞으로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자 같은 경우는 현역 국가대표가 나왔는데 여자부에서 1등했다고 시상도 했는데 좀 창피할 것 같던데.
남자의 경우는 1,2등이 예전에 국가대표출신이라고 했는데 두사람은 그래도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시상대에는 안올라 왔다.
테니스같은 경우는 선수출신이 동호인하고 시합을 하는 경우는 나이제한(약10세의 핸디캡을 준다)을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국가대표출신하고 일반동호인하고 같은 조건으로 시합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본인들이 동호인 시합에는 출전을 삼가는 것이 좋겠고 말도 안되는 시합을 빛낸다는 명목으로 그런 선수들에게 출전을 종용하는 주최측도 앞으로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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