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부산 내려가며 잔차 탈 때 생각납니다.
그때 (2002년) 비가 정말 엄청 와서 밥을 못지어먹고
식당에서 사먹었거든요. 그런데 들르는 도시마다 맛의 특색이
확실하더군요. 그리고 7번 국도변에 늘어선 노점상들의
판매물품도 지역색이 반영되더군요. :)
그때 (2002년) 비가 정말 엄청 와서 밥을 못지어먹고
식당에서 사먹었거든요. 그런데 들르는 도시마다 맛의 특색이
확실하더군요. 그리고 7번 국도변에 늘어선 노점상들의
판매물품도 지역색이 반영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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