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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철티비 타고~

dream2004.07.12 19:50조회 수 2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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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산업도로에서 남쪽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철티비 석대를 보았습니다.
베낭을 메고, 폭우에 대비해 짐은 비닐로 꽁꽁 싸 단단히 메어 놓았습니다.
분명히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들었을 건데 말입니다.

도전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철티비가 대수이겠습니까?
시간당 100mm의 폭우가 온다고 한들 그들의 앞길을 막겠습니까?
열정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자전거를 탄다 한들 도전하려는 의지가 생기겠습니까?

학창시절 그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지 못한게 한입니다...
안전운행하시고 즐겁고 멋진 추억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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