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번을 소홀히 해서 사고 났었습니다.
내리막길도 아니고 평지 였는데도 말입니다.
얼굴 부위 바느질하고 이삼주 약과 반창고를 붙이고 다녔습니다.
그후 저의 철칙은 1번은 기본이고 4번을 항상 생각 하고 탑니다.
조금 이라도 위험 하다 싶으면 살살... 조심... 사고나면 최소한 몇주 고생하고 돈들어 가는것을 경험 했기 때문입니다.
내리막길도 아니고 평지 였는데도 말입니다.
얼굴 부위 바느질하고 이삼주 약과 반창고를 붙이고 다녔습니다.
그후 저의 철칙은 1번은 기본이고 4번을 항상 생각 하고 탑니다.
조금 이라도 위험 하다 싶으면 살살... 조심... 사고나면 최소한 몇주 고생하고 돈들어 가는것을 경험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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