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잔차(깜둥이?)가 괴상망측(?)한 몰골로 ...........

잔차사랑 .......합시다~!


>평소 자전거엔 절대 근처에도 못오게 하라는 제 신념이 어젯밤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크랭크는 어찌해서 빼고..비비를 빼는데 왼쪽을 먼저 빼야 하는데.. 뒤집어 놓고 착칵을 해서 오른쪽 먼저 빼게 되었는데.. 비비가 통째로...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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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왼쪽은 아무리 해도 안빠져서 결국.. 그 요철(?)만 망가뜨렸습니다..
>아무래도 빼지 말고 그냥 쓰라는 계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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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WD-40 흠뻑 부려서 스면 든 다음 빼라는 글을 본 생각이 났지만.. 집에 없는걸...오늘 집에 가서 청소나 하고 다시 끼워 넣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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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크랭크 올때까지 그림만 봐야 할듯...에궁~~
>오늘은 디스크 정렬이나 해야지. 캘리퍼도 좀 더 깍아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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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스티어러 튜브도 한 4mm 정도 갈아 내야 하는구나...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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