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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palms2004.07.13 02:46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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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글 보면 업글이나 잔차 안바꿀랍니다..ㅋㅋㅋ
특히 이번에 마음먹고 그간 방치한 디스크 장착하려 했는데 도저히 자신도 없
고 그렇다고 디스크허브 놀릴순 없고,,,,그렇다고 10초도 안돌게 조립했다간
제 성질에 탄천에 쳐박고 담날 수영 빤수입고 탄천 뒤질 것 같고..
암튼 조립 계획잡기 전 정신 수양 좀 한 후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무쟈게 아프시겠다...어째 줄로 갈아버린다요??ㅋㅋㅋ


>스티어러 튜브가 좀 길어서 어제 2mm 갈아내고 오늘 3mm 갈나내는데..
>정비 초보도 아닌 제가.. 장갑을 안끼고 하다가 검지와 엄지 두번째 마디 그리고 2nd 중수골 끝단부위...(아~~ 어렵다.) metacapal bone 하면 편한데..
>
>그 부분에  상처가 남았네요.. 줄이 쓸고 간 흔적..
>
>그래서 오늘은 샥 장착까지 완료~! 그러나 바퀴는 1m정도 틀어짐..(헤드셋 기준)
>
>근데 어제 완전 무결했던 앞 디스크는 닿고
>(와셔는 그대로) 바퀴빼고 실수로 레버를 잡았다가.. 실린더 원위치 했는데도 안되네..ㅎㅎㅎ 바퀴반 뺐었는데..
>
>그리고 뒤는  와셔 하나 넣는것으로 대충.. 뒤는 한 1분 도는데 앞은 20초를 못넘기네요.,. 림으로 가야 하나?
>
>하루에 하나씩 하는 재미는 있는데 진전이 없다면....난감한데..
>
>앞브레이크는 정말 완벽에가까울 정도였는데 왜 그랬지?
>그려~~~~~!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 가면서.. 크랭크 올때까지 지둘리는겨~!
>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
>맨날 보는 피지만... 내피를 보니 화나네요`~! 이런~~ 이만큼의 피를 만들려면 밥 세공기는 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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