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정말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그 시절입니다. 괴기매니아님도 저처럼 동생을 괴롭히며 사는군요. ^^ 그거 나중에 다 돌아옵니다. 좋은 시절입니다. 즐겁게 보내십시요.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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