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15:15분경 중랑천 건너던 초5년생 실종 사고...

sickness2004.07.13 23:02조회 수 208댓글 0

    • 글자 크기


공릉동부근에서도 119 분들이 수색하던데요. 약 11시 정도?
비가 오는중이라서 그분들도 굉장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모두 조심들 하세요..



>--------------------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서울 상계동 중랑천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노모군이 폭우에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
>당시 노군은 자전거를 끌고 폭 2.5m의 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찰은 노군의 가족과 함께 중랑천 부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
>
>12일 오후 3시15분쯤 서울 상계동 중랑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노모(12)군이 다리를 건너다 폭우에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찰은 노군이 폭 2.5m 되는 다리를 자전거를 타고 건너다 미끄러져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
>  라고하 하는데요 끌고인지 타고인지 사로 말이 다른거 봐선 정확하진 않은듯해요.
>  중랑천의 잠수교.. @.@    
>  
>    위의 사진에는 저렇게 막아놓았는데요 평소에 막아놓은거 개인적으로 처음본다는...
>    어제 인지 오늘인지 뉴스에 나왔었다고하는데요 전 오늘 중랑천 달리다가 첫번재 사진보구 소방서에서 훈련하는줄알았는데 사람들이 하는말이 누가 빠졌다는거에요, 계속 라이딩 하고있는데 사람들이 다들 여기서 누가 빠졌데.. 라고 하셔서 네X버 에서 뉴스 검색해서 올립니다..
>    
>  
>    오늘 계속 소방차하고 경찰차들이 수색하구.... 웬지 어수선한 분위였었다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0
18808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8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2
18808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8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8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8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8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8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0 힝.... bbong 2004.08.16 412
18807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7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7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7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7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7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7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7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