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평...
처음에 건널 때는 무지 무서웠지요.^^
길도 울퉁불퉁하고..
..........
큰 애가 초등학교 1 학년인데.
자전거 사줄까 물었더니
반 친구가 자전거 타다가 다친 것 봤다면서
안 산다고 하더군요.
지금 부모는 제 정신이 아니겠군요.
처음에 건널 때는 무지 무서웠지요.^^
길도 울퉁불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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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초등학교 1 학년인데.
자전거 사줄까 물었더니
반 친구가 자전거 타다가 다친 것 봤다면서
안 산다고 하더군요.
지금 부모는 제 정신이 아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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