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양변을 연결하는 구간이 극도로 적다는겁니다.
저것도 그나마 나은편으로, 그 남쪽으로 쭉 내려가면 더 위험한 (24" 급 자전거라면 그냥 퐁당 빠질정도를 뛰어넘어야 하는!) 곳 외에는 양변이 연결이 안됩니다.
저쪽에서 좀 더 북쪽으로 가면 다리를 통해서 양쪽이 전부 연결되어서 드나들기 편하게 된쪽이 있을겁니다.
... 저는 오늘 한양대-중랑천서변을 잇는 청계천 가로지르는 길을 그냥 밟을까 돌아갈까 하는데 맞은편에서 어떤 용자가 먼저 오길래 호응해서 밟아봤습 (...) 20Km 까지도 전혀 미끄러짐 없이 돌아가는게 역시 세미슬릭!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것도 그나마 나은편으로, 그 남쪽으로 쭉 내려가면 더 위험한 (24" 급 자전거라면 그냥 퐁당 빠질정도를 뛰어넘어야 하는!) 곳 외에는 양변이 연결이 안됩니다.
저쪽에서 좀 더 북쪽으로 가면 다리를 통해서 양쪽이 전부 연결되어서 드나들기 편하게 된쪽이 있을겁니다.
... 저는 오늘 한양대-중랑천서변을 잇는 청계천 가로지르는 길을 그냥 밟을까 돌아갈까 하는데 맞은편에서 어떤 용자가 먼저 오길래 호응해서 밟아봤습 (...) 20Km 까지도 전혀 미끄러짐 없이 돌아가는게 역시 세미슬릭!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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