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말씀 듣지 않고 갔다면 많이 불안했을 겁니다.^^ 회사에서 하루 밤 새고 이틀 만에 와서 많이 부시시했네요.^^ 어두워서 용안을 자세히 뵙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헬멧에 닉을 적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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