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질이 납니다.
인증 절차 거쳤는데 사자는 올라가질 않아요.
사고자하는 사람에게 팔값을 넣어라는 얘기만 자꾸 나오고요.
문의 전화는 받지도 않구요. 에이 ~
이래서야 어디 해 먹겠수? 대신 올리는 건데 말입니다.
누가 옛날식으로 하나 만드시요. 유료로 1년에 돈 만원씩 받으면 될겁니다.
투자자가 필요하면 말하시요..까짓것 한번 해보지뭐....
아 참 ! 삼각지 박사장에게 말해 볼까....
이미 한 컴프로그램회사가 만드려고 한다는 얘기도 나옵디다요.
내용은 직거래 장터로 옮깁니다...이 것도 가이드가 없었으니 모르잖아요..
적응요? 좌우지간 영 아니올시다요...
인증 절차 거쳤는데 사자는 올라가질 않아요.
사고자하는 사람에게 팔값을 넣어라는 얘기만 자꾸 나오고요.
문의 전화는 받지도 않구요. 에이 ~
이래서야 어디 해 먹겠수? 대신 올리는 건데 말입니다.
누가 옛날식으로 하나 만드시요. 유료로 1년에 돈 만원씩 받으면 될겁니다.
투자자가 필요하면 말하시요..까짓것 한번 해보지뭐....
아 참 ! 삼각지 박사장에게 말해 볼까....
이미 한 컴프로그램회사가 만드려고 한다는 얘기도 나옵디다요.
내용은 직거래 장터로 옮깁니다...이 것도 가이드가 없었으니 모르잖아요..
적응요? 좌우지간 영 아니올시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