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이 떠나보낸 후
집에 굴러 다니던 벤타나 풀샥에
저렴한 더블샥하나 끼우려는데
샥이 댐핑조절이 잘 안되
오늘 걍 버린셈 치고 분해해 봤는데...
오일이 없어서 노바님 퇴근후
빌려서 넣고 대충 조립후
눌러보니...
돈 벌었습니다 ^^;
이리 좋을수가~~ ^0^
필스님 시간 되시면 이번주 토요일 진빠리님 벙개
관악산 연주대 함 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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