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스키너드의 이 곡은 첨 들어보네요. 음... 이벤트에 참여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생각 나는대로 적어보면 짜수님 자전거를 직접 본건 빨강 캔델이 첨이자 마지막이었네요. (당시 안장밑에 딸랑거리는 종 달려있었음... 뎅강~뎅강~) 그냥 옛날 생각나서 끄적거려 봤죠~ 전 그때 타던 자전거를 아직도 타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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