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고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아는 변호사 님과 상의 한 끝에..
현재 상대방쪽의 병원비는.. 많이 잡아도 50만원 이내 일듯 합니다.
상대방 쪽에서도 병원비가 더 나오더라도 그이상은 받지 않겠다는
구두 약속을 한 상태고 녹음은 되어 있습니다.
상대방도 동의한 녹음 이구요
암튼 상대방은 머리 이상은 없고 가슴에 멍이 있고
팔 인대가 조금 삐었다는데..
암튼 여기 저기 알아봐도.. 50만원 이내라면 신고하지 말고 비굴하게 나가는게
제일 났다는 쪽으로 결정 났습니다.
사고 신고 하고 공탁을 한다고 해도 100만원 정도는... 해야..ㅠ.ㅠ
어찌 됐든... 내가 잘못 했든 상대방이 잘못했든..
현 상태에서는 제가 죽일 놈이 되어 있으니..
그쪽에서 화가 누그러지기를 기다리는게 최상 일듯 합니다.
현재까지 제게서 나간 돈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아줌마 넌지시 이런 말 하더군요..
'총각.. 혼자 어렵게 사는거 알고.. 나도 받을거 있어도 화끈하게 잊어버릴수도 있는 사람인데.. 지금은 ........등등등 어쩌고 저쩌고..'
현 상황은 이렇고..
우선은 그쪽에서 깁스 푸는 다음주까지만 기다려 보라고 하니까...
대기 상태... 하고..
변호사님과 상의 해보니.. 담주에 그쪽에서 똘아이 짓 하면..
바로 사고 신고 하고.. 100만원만 공탁 걸라고 하더군요..
공탁하고 나서는.. 상대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결국은 다들 말씀해 주신 내용이네요.. ㅋㅋ ^^
그래도..ㅠ.ㅜ 50만원 이면 프렘 업글인데..ㅠ.ㅠ 휠셋도 바꿀수 있구.. 으흑..ㅠ.ㅠ
왜냐면..
아는 변호사 님과 상의 한 끝에..
현재 상대방쪽의 병원비는.. 많이 잡아도 50만원 이내 일듯 합니다.
상대방 쪽에서도 병원비가 더 나오더라도 그이상은 받지 않겠다는
구두 약속을 한 상태고 녹음은 되어 있습니다.
상대방도 동의한 녹음 이구요
암튼 상대방은 머리 이상은 없고 가슴에 멍이 있고
팔 인대가 조금 삐었다는데..
암튼 여기 저기 알아봐도.. 50만원 이내라면 신고하지 말고 비굴하게 나가는게
제일 났다는 쪽으로 결정 났습니다.
사고 신고 하고 공탁을 한다고 해도 100만원 정도는... 해야..ㅠ.ㅠ
어찌 됐든... 내가 잘못 했든 상대방이 잘못했든..
현 상태에서는 제가 죽일 놈이 되어 있으니..
그쪽에서 화가 누그러지기를 기다리는게 최상 일듯 합니다.
현재까지 제게서 나간 돈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아줌마 넌지시 이런 말 하더군요..
'총각.. 혼자 어렵게 사는거 알고.. 나도 받을거 있어도 화끈하게 잊어버릴수도 있는 사람인데.. 지금은 ........등등등 어쩌고 저쩌고..'
현 상황은 이렇고..
우선은 그쪽에서 깁스 푸는 다음주까지만 기다려 보라고 하니까...
대기 상태... 하고..
변호사님과 상의 해보니.. 담주에 그쪽에서 똘아이 짓 하면..
바로 사고 신고 하고.. 100만원만 공탁 걸라고 하더군요..
공탁하고 나서는.. 상대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결국은 다들 말씀해 주신 내용이네요.. ㅋㅋ ^^
그래도..ㅠ.ㅜ 50만원 이면 프렘 업글인데..ㅠ.ㅠ 휠셋도 바꿀수 있구.. 으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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