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라도 다리를... 그냥 주시면 감사하게 잔차 받겠습니다. ㅎㅎㅎ 주신 바지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너무 좋네요. ^^* 제가 괜히 최고속 갱신 얘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 지금도 비가 추절 추절 내리는데 다시 한번 80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아닌 욕망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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