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과거의 일을 바꿀수 있는 사람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계속 과거를 바꾸는 영화인데........ 결국은 계속하여 과거를 바꾸다가 여자와의 인연을 완전히 끊어버린다는 내용의 영화.... 마자막에 여자와 서로 스쳐지나가면서 한번 쓱 보고 지나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던 영화였던거 같아여.... 잼있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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