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쓰리고 비통합니다.
저도 구조대 봉사를 하기에 위와 같은 사고를 접합니다만 정말 돌아가신 분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비참한 주검의 모습보면 늘 그분들의 알길 없으나 다사다
난했을 삶이 생각나 혼자 한쪽 구석에 쪼그려앉아 마음달래곤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주검을 볼때면 가슴이 미어지는 것 이상의 슬픔으로 몇일간
괴롭지요..
아무튼 어린 제 자식과도 같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랑천 실종 초등생 이틀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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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천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실종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4일 낮 2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월계교 교각 아래서 초등학교 5학년 노모군이 물에 잠겨있는 것을 119 구조대원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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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군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쯤 서울 도봉동 중랑천 다리 위에서 물에 빠진 자전거를 건지려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
>CBS 사회부 장윤미 기자 jym@cbs.co.kr(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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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에센 닷 시오 닷 케얄 돌아다니다 뉴스란에있길레 복사해왔습니다.
> 실종후 어떻게 되었나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되었었는데 안타깝게도 숨졌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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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조대 봉사를 하기에 위와 같은 사고를 접합니다만 정말 돌아가신 분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비참한 주검의 모습보면 늘 그분들의 알길 없으나 다사다
난했을 삶이 생각나 혼자 한쪽 구석에 쪼그려앉아 마음달래곤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주검을 볼때면 가슴이 미어지는 것 이상의 슬픔으로 몇일간
괴롭지요..
아무튼 어린 제 자식과도 같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랑천 실종 초등생 이틀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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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천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실종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4일 낮 2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월계교 교각 아래서 초등학교 5학년 노모군이 물에 잠겨있는 것을 119 구조대원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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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군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쯤 서울 도봉동 중랑천 다리 위에서 물에 빠진 자전거를 건지려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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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사회부 장윤미 기자 jym@cbs.co.kr(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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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에센 닷 시오 닷 케얄 돌아다니다 뉴스란에있길레 복사해왔습니다.
> 실종후 어떻게 되었나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되었었는데 안타깝게도 숨졌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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