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다고 도로를
달리는 중에 교차로에서
파랑에서 노랑으로 바뀌는 순간..
직진 할까 말까 속으로 망설이는 순간.
호각 소리..
급 브레이크.
정지선 물고 섰습니다.
찌려 보는 눈동자.
씨익.....
그냥 넘어갔습니다.
정지선을 넘었으면
돈 내라고 했을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달리는 중에 교차로에서
파랑에서 노랑으로 바뀌는 순간..
직진 할까 말까 속으로 망설이는 순간.
호각 소리..
급 브레이크.
정지선 물고 섰습니다.
찌려 보는 눈동자.
씨익.....
그냥 넘어갔습니다.
정지선을 넘었으면
돈 내라고 했을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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