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담이구여~~~
자전거 여행을 센달을 신구 다녀 왔더리 ㅜ.,ㅜ
이상한 모양으로 탔어여 ㅡㅡ;;
너무 많이 타서 중간에 썬크림을 다리에 바르는 엽기적인 일도 있었는데..
기어이 어런 모양으로 타 버렸네여~~
맨발로 다니면 무슨 검댕이라도 묻은거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ㅜ.ㅜ
슬리퍼도 못 신구 ^^;;
그래도 샌달이 정말로 편한거 같아여
비맞아도 찝찝한 느낌 없지..
심각한 발냄새 걱정 없지...
여행가서 물에 막 들어 갈수 있지
슬리퍼 같은거 가져가지 않아도 되니까 짐 줄지...
양말 필요 없지..
장거리 자전거 여행 가시는 분들
샌달 강추 입니다..그런데 썬 크림 발에 바르는거 잊지 마시고요~~
그럼 비오는데 센달 신구 달려 보세여 ^^;;;;;
편안한 밤 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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