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가방 빨고, 옷 빨고, 자전거 물기 닦을 시간이 없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보고픈님은 장마중에도 열심히 출퇴근을 하시니 다음에 신월산에서 뵈면 못 쫒아갈까 두렵습니다. 다음에 뵙게 되면 "살~살~" 부탁 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