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거가 부러졌네요
봄부터 부하가 많이 걸리게 페달링하면 뚝뚝 소리가 계속나서
이거저거 물어봐서 분해 조립 계속했습니다.
어제 저녁 크랭크 비비 재조립하고나서 12시쯤 비도 그치고 조립 잘됐나
알아본다구 제 NRS를 끌고 나갔습니다.
세게 밟아보니 소리가 계속..
이런.. 메카닉 얘기는 비비나 크랭크라던데..어디서 계속 소리가 나는 거야..
이왕 나왔으니 공원 한바퀴나..
공원가는 램프를 올라가는데 역시 뚝뚝소리..
갑자기 뚝하더니 페달이 헛돕니다.
체인이 너덜너덜.
체인링크부분이 분해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뒷드리엘러가 차에서 떨어져있는 것이냐..
자세히 보니 행거가 부러졌네요..
눈으로 보기에 약간 휜듯했는데 변속은 잘되길래 그냥 다녔는데
그냥 부라지네요. 그러면 그동안의 뚝뚝소리도 여기서?
뒷드레일러에 가려서 잘 안보이니까 점검을 잘안하게 되는데
행거도 주기적으로 점검을 해야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집에서 8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일이 난 것이죠.
공원끝까지 가서 부러졌으면 한밤중에 2.5Km 끌고 올 뻔했습니다
봄부터 부하가 많이 걸리게 페달링하면 뚝뚝 소리가 계속나서
이거저거 물어봐서 분해 조립 계속했습니다.
어제 저녁 크랭크 비비 재조립하고나서 12시쯤 비도 그치고 조립 잘됐나
알아본다구 제 NRS를 끌고 나갔습니다.
세게 밟아보니 소리가 계속..
이런.. 메카닉 얘기는 비비나 크랭크라던데..어디서 계속 소리가 나는 거야..
이왕 나왔으니 공원 한바퀴나..
공원가는 램프를 올라가는데 역시 뚝뚝소리..
갑자기 뚝하더니 페달이 헛돕니다.
체인이 너덜너덜.
체인링크부분이 분해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뒷드리엘러가 차에서 떨어져있는 것이냐..
자세히 보니 행거가 부러졌네요..
눈으로 보기에 약간 휜듯했는데 변속은 잘되길래 그냥 다녔는데
그냥 부라지네요. 그러면 그동안의 뚝뚝소리도 여기서?
뒷드레일러에 가려서 잘 안보이니까 점검을 잘안하게 되는데
행거도 주기적으로 점검을 해야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집에서 8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일이 난 것이죠.
공원끝까지 가서 부러졌으면 한밤중에 2.5Km 끌고 올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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